Title뉴질랜드, 대다수 사업장 폐쇄 속 낙농분야는 필수 서비스로 가동 중2020-03-26 09:11:05
Category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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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산업에 속하는 낙농은 사업장 폐쇄 제외...다만, 정부의 엄격한 지침 따라야

뉴질랜드 정부가 코로나 대응단계를 격상함에 따라, 상당수의 사업장이 영업 중단에 들어갔으나, 낙농 부문은 영업 중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23일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 경보 4단계 발령 후 48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술집, 식당, 카페, 체육관, 영화관, 도서관 등 많은 사업장들이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식품산업은 필수 산업으로 분류돼 영업중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식품산업에 속하는 원유생산, 집유 및 유가공 산업도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다만, 영업과정에서 코비드-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정한 엄격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

폰테라의 CEO인 마일스 휴렐은 "정부의 비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우리조합에 속한 낙농가와 집유차 기사, 유가공장 및 유제품 유통센터는 계속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고, "다만, 뉴질랜드 전역에서 우리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유제품 소매점은 당분간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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