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갈수록 진화되는 유가공장 운영 소프트웨어2020-05-22 08:55:12
Category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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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ry Foods, 최근 전과정 통합 유가공 소프트웨어 소개

- 활용 확대 위해서는 비용부담 경감, 경영진의 도입 필요성 공감 등 필요

최근 유가공분야 전문지인 DairyFoods는 유가공 소프트웨어와 관련해 최근 향상된 기술과 동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각국에서 유가공장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다양한 종류의 전과정 통합 소프트웨어가 개발돼 많은 기업들이 이를 도입활용하는 가운데 HMI(Human-Machine-Interface)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운영자가 다양한 가공과정을 한 곳에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HMI를 통해 운영자는 우유 등 특정 품목의 제조과정은 물론, 버터, 크림 등 다른 유제품으로 가공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한 곳에서 추적 관리할 수 있다.

또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는 가공 중 하드웨어에서 발생한 오작동이나 고장은 물론, 생산과정에서 버터지방함량, 치즈 pH, 건조기내 유량, 처리시간, 온도 등 주요 지표를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유가공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유가공 공정 외에 회사업무 전반을 효율화시키는 프로그램들도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창고관리, 주문 및 판매관리, 물류관리 등 관련 업무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주문 및 판매 관리, 물류관리 등 다양한 기술들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활용을 위해서는 비용 부담 경감과 경영진의 올바른 의사결정도 필요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개발업자들은 개별 컴퓨터가 아닌 중앙 제어장치 라이센스형 서비스 보급 등을 기업의 비용부담을 경감해 주고, 경영진 또한 이러한 기술들에 관심을 가지고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Dairyfoods.com, 5.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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